'데일리스포츠' 후안 마르티 기자에 따르면 이니고 마르티네스는 오늘 바르셀로나 합동훈련에 참가했으며 야말과 페란 토레스는 팀닥터의 허락을 받아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. 바르셀로나는 현재 이번주 토요일 홈에서 라스 팔마스와의 라 리가 15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. 앞서 '데일리스포츠'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는 근육통을 앓고 있어 라스팔마스전 출전이 불투명했다. 그러나 'AS' 바르셀로나와 팀 기자 사비 미구엘은 이니고 마르티네스 고 마르티네스가 라스팔마스전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. . '데일리스포츠' 후안 마르티 기자는 이날 영상을 통해 이니고 마르티네즈가 평소대로 합동훈련에 참가했으며, 아라우조도 합동훈련의 일부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. 또한 야말(Yamal)과 페란 토레스(Feran Torres)는 팀 닥터의 승인을 받아 경기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. '아스펜' 기자 하비 미구엘도 이 소식을 확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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